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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아 그리고 가영아 설명해줄께

순천은 상황이 달라. 경선 1위 한 사람의 부정경선 이중투표 정황이 드러나 버렸다구

알겠니? 공천확정이 아니고 경선1위 한 사람의 부정행위가 적발되어서 자격이 박탈되어서

2위가 공천된 것이 아니라 김문수 후보가 상대편 반칙 몰수패로 부전승 한거라고

순천은 경선 자체가 부정이라 그렇게 된거야

하위 10% 통보 받고 주제파악 못하고 대권뽕에 취해서 땡깡 부리고,

전국권리당원 투표한다니까 나가겠다는 지역구 내팽개치고,

엄한 광주가서 살려주세요 하면서 오바육바쌈바 떤 상황하고 엄연히 다르다 이 말이야

정치 최대업적이 유치원법3법이고 그걸로 셀프 대선후보 등록하고 자칭 대권주자까지 되었길래

유치원생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설명해줬는데 이래도 이해가 안된다면 어쩔수가 없네

민노당 출신으로 민주당 엄청 까고 다니던거 어지간한 사람들 다 아는데 민주당인척 좀 하지 말아줄래? 제발?

나보다 당원 경력도 짧은게 민주당 행세하는 꼴 볼 때 마다 웃기긴 하더라

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