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님 지시사항'이라더니…'묘한 시점' 진술 번복
작성자 정보
- 자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7 조회
-
목록
본문
양파도 아닌 것이
까면 깔수록 더 까게 되니....
양파가 '형님'으로 모시겠네.
공수처에서 주요 피의자로 수사중인데
출국금지를 법무부에선 멋대로 해제해주질 않나?
외국으로 도망시켜 주질 않나?
공신력이 생명인 '국가 기관'에서
서로 '거짓말'이라고 다른 말들을 내뱉으니...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