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에도 손님들로 미어터지는 앨이이 맛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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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담매니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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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직 후에 갔을 땐 너무 손님들이 없어 이러다 이 집 없어지면 어쩌나..걱정했었는데 일년 좀 넘으니 입소문이 나서 주말엔 줄읗 서네요..
한국 반찬 실컷 맛 볼 수 있었던 나만 알고픈 소중한 맛집이었는데.. 문 닫을 일은 없겠지만 웨이팅이 길어 좀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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