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워싱턴대 운동 효과가 있는 약 개발중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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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는 먹기만 해도 근육량 증가, 신체 능력 향상 알약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운동을 할 때 활성화되는 신체 신호를 화학적으로 자극해 근육의 신진대사를 증가하는 원리
단순히 지구력을 높이는 것뿐 아니라 비만, 심부전, 신장 기능 저하 같은 질병에 대한 예방 효과도 나타났다.
알츠하이머병과 신경퇴행성 질환을 앓는 생쥐에서는 뇌 손상을 일부 회복하는 효과도 나타냈다
실제 운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건강 증진 효과를 알약을 먹는 것만으로도 낼 수 있다는 의미다.
실제 운동이 갖는 중요성은 복용 보다 크지만 “운동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한 대체 수단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으나 운동을 할 시간이 없는 현대인들에게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
안전성과 효능이 증명되면 미래의 블록버스터 신약(연 매출 1조원 이상의 의약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작용이 없다면 스테로이드의 자리가 사라 질려나요 있어도 몰래 먹는 운동선수들 많을듯 합니다
부작용 이 없고 효능이 확실히 검증되서 출시 되면 한번 먹어보고 싶은 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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