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장 공석인지 오래 됐는데 왜 지명을 안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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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코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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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추천은 지난달에 끝났고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둘중에 하나 지명하고 청문회 거쳐서 임명하면 됩니다.
지금 대통령실과 공수처간에 이종섭 도주 대사, 아니 호주대사 출국금지 관련해서 대립 비슷하게 말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공수처장이 공석인데도 공수처에서 할말은 하는 상황이 놀랍기도 하고 윤석열 입장에서는 빨리 공수처장을 임명해서 내부단속하는게 낫지 않나 생각됩니다.
선거기간에 청문회 열기 어렵기 때문인지 아니면 공수처장 인사청문회가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 청문회가 될까봐 그런거 같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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