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당감시장에서 만난 이재명 대표님.

사람들이 너무 많아 압사당할거 같다는 위기감을 느낄 정도로 엄청나게 모여든 부산시민들.

자신의 생명까지 위험했던 테러의 순간이 바로 얼마전인데 그런 것도 아랑곳 하지않고 시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려는 이재명 대표님의 모습을 직접 보면서 울림과 진정성을 느꼈습니다.

얼마나 절실했으면 얼마나 민주당의 승리가 간절했으면

험지인 울산 부산을 열심히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누비며

험지의 마음을 하나라도 더 얻으려 애쓰시는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재명 대표님을 부산에서 직접 보고 느낀 제 생각은

이대표님이 직접 전국을 열심히 뛰어야하는 절박함과 절실함이 있구나. 그러니 민주당이 흔들리지 않고 총선에 압승하려면 이재명 대표님을 응원하고 힘을 실어드리고  하나로 뭉쳐야겠다는거였습니다.

연일 강행군을 이어가는 이재명 대표님을

응원하고 힘을 실어드리고 하나로 뭉칩시다.

민주당은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