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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로 잘 만나야 하는 것들이 크게 

 

영-유아기 : 부모

아동기 : 선생님

청소년기 : 친구

청년기 : 배우자

중년기 : 자녀

노년기 : ??

 

라고 합니다.

 

 

잘 만난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것도 있고 그러네여, 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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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에는 걸어온 삶이 만든

자기자신을 잘 만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딴게에서 우리는 참 많은 세대를 접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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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같고..

선생님같고..

친구같고..

배우자같고..

자녀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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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그들의 발걸음을 할것이고

 

우리는 우리의 발걸음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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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LO는

 

You Only Live Once의 줄임말이져. 

 

비슷한 맥락으로 One Life, Live It도 있지만...

 

위험한 결정에 대담한 행동을 할때 
주로 YOLO를 많이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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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instagram.com/ggul_g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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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선택이든 자유이지만

 

그 책임은 언젠가는 나에게 돌아올 것이므로

 

오늘도 전

 

어느 길로 갈지를 선택할겁니다...

 

후회없이!

 

 

 

 

다만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든분들이

 

걸어가는 과정에서...

 

목적지에서...

 

잘 만나야 하는 것들을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Y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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