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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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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레시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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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씨

정권을 빼앗겨서 국민들의 삶과 민주주의가. 후퇴한것에 대한  전정권 청와대인사로서 미안한 마음은 없엇습니까?

윤건영씨는 당대표가 검사들 아가리에 들어가게 만든 자들에게 한마디라도 비판한적 있었나요? 궁금하네요,  광장에 나와서 윤가정권 탄핵하자 싸운적이 있습니까?  제발 친문 친노여 노통 문통을 팔지 마시라

그대들의 세치혀가 부끄럽지 않은가? 양문석이 안될자라면 당원과 지지자들이 알아서 판단할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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