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축구국대팀 유니폼 바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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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대표팀의 새 분홍색 유니폼을 두고 논란이 있다 발레단같이 보인다는 자조의 목소리도 나온다.
파격적 색상에 우스꽝스럽다며 조롱하고 있다. 양성을 상징한다는 새 유니폼에 호의적인 반응도 적지 않다.
유니폼을 제작한 아디다스는 "새로운 세대의 축구 팬과 독일의 다양성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한 언론은는여성 팬이 유니폼에 100유로(약 14만원)를 투자하도록 설득하고 싶었을 것"이라고 짚었다
전문가는 핵심 가치와 상징을 소홀히 하면 소통을 해칠 우려가 있다"며우리는 쿨하다'고 젠체하는 것 같다
성인지 감수성일까요 아니면 여성 팬을 노릴걸까요?
저는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시인성이 좋아서 경기때 팀원 위치 파악은 쉬울듯 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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