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이후 곧 쏟아질 오컬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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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
- 영화 촬영을 위해 시골 폐교로 온 배우와 제작진이 촬영 첫날부터
오묘한 기운에 휩싸이고 깨어나지 말아야 할 존재를 만나 그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탈출을 그린 오컬트 공포물
뒤주
- 프로젝트 성공을 통해 자신의 행복을 되찾으려는 교수이자 작가 ‘아진’ 역으로는 ‘악마를 보았다’에서
강렬한 인상을 김인서가 맡아 서서히 욕망에 사로잡힌 인물 변화를 날카롭게 보여줄 예정
- 박신양 10년만에 복귀하는 작품
- 장례를 치르는 사흘 동안 죽은 딸의 심장 안에서 악마가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사투를 다룬 오컬트 드라마
- 마동석나오는 오컬트
뭐가 제미 있을까? 기대는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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