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의 여론조사에서 중도층을  별도로 다룬 그래프가 있습니다.

중도층에서 윤석열의 지지율이 38%까지 올랐다가 24%까지 대 폭락했네요.

의대증원으로 연일 의사때리기를 하던 시기...

인터넷 여론도 굥에게 기울고 언론기사도 명령, 처벌이 반복되는 정부의 워딩을 집중적으로 실어주면서 3월초에는 38%까지 치솟았습니다.

그런데 2월29까지 복귀하지 않으면 법정최고형 처분을 하겠다던 정부는 연일 선처, 선처를 외치면서 행정명령이나 처벌의 시한을 계속 늦추고 있습니다.

그사이 국민들이 정부의 실체를 많이 알게 되었고..

의대증원에 뭍혀서 관심밖에 멀어졌던 채상병 사건도 다시 재점화되고 있는 와중에 중도층에서 윤통의 지지율이 대폭락했습니다.

중도층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지지율 방어는 불가능해질겁니다.

그리고 중도층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수도권 총선은 대패가 확실해지고 압도적인 국민의힘 승리를 예상했던 부산과 낙동강벨트 경남 선거에서도 뒤집어지는 결과가 나올 듯 합니다.

김건희 디올백 이슈를 뭍을려고..

의대증원을 시도 하면서 국민적 여론을 등에 엎고 이슈전환을 노렸던 굥...

이제 자충수에 빠졌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할테고....

이제 그 자충수에서 벗어나기에는 너무 먼길을 와버렸다는 것을 직시하게 될겁니다.

이번 총선은 굥으로 인해 국민의힘이 대패 할겁니다.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