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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시사타파 이종원 법적조치 취할 예정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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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고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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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후보 음해와 낙선공작입니다]

 

S 유튜브 채널에서 제가 정치 브로커라 하며 퇴출시켜야 한다는 방송을 하며 후보를 음해하고 퇴출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월요일 당사 앞에서 후보 퇴출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하는가 하면 시청자들에게 내일 정견발표가 있을 국회 앞으로 피켓을 들고 가 서있으라며 종용하기도 했습니다. 낙선 운동 공작 및 조직적인 선거 개입 교사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저는 수 일 내 불법적으로 후보의 명예를 훼손하고 낙선운동을 조장하는 해당 S 유튜브언론사 채널장 모 씨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사실 내용]

 

1. 방송 중 이재명 대표 측근이라며 모 교수와의 만남을 권유했다는 내용 관련 모 교수님과의 만남을 주선하고자 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 때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당시 시민사회에서는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응원하는 여러 개인이 검찰독재정권과 싸우고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응원하는 집회를 만들어보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 뜻있는 민주시민사회의 개개인들이 시민단체 구성과 연대를 논의하던 중이었습니다. 그 중 교수님 한 분이 2019년 크게 촛불집회를 열었던 G 시민단체의 대표이자 지금 저를 음해하고있는 해당 S 유튜브 채널장이 저와 친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저에게 만남 주선을 부탁하셨습니다. 저는 이재명 대표의 등장송을 부르고 대선 캠프에서 현장예술인 정책의견을 조사해 이재명 대표와 정책팀에 보고했었고 해당 모 교수님 역시 이재명 대표님을 위해 캠프에서 중요한 일을 하셨던 분이며 지금도 열심히 개인 자격으로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님을 위해 싸우고 계신 분입니다. 저와 해당 모 교수님이 개인 자격으로 함께 새로운 시민단체 구성 및 연대를 제안하고자 만남을 주선하려 했던 것이 정치 브로커 행위라는 것에 경악할 따름입니다. 이런 논리라면 시민 단체를 조직하는 모든 이들은 정치브로커여야 합니다.

 

2. 저를 음해하고 있는 S 유튜브 방송의 채널장 모씨는 자신과 법적 다툼이 생긴 D 시민단체 및 또 다른 L 유튜브 채널과의 소송 중 D 시민단체 및 또 다른 L 유튜브 채널 사무실 앞에서 개인 보복집회를 벌였습니다. 저는 개인 간 갈등으로 벌이는 보복집회에 참여하는 것을 거부하고 S 유튜브와 손절하고 나와 민주진영과 민주당을 위해 싸우는 개별 시민단체를 만들게 되었고 S 유튜브 방송의 채널장 모씨는 이에 원한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작금의 사태의 원인은 그로부터 생기게 된 것입니다.

 

 

3. 방송 내용 중 전화통화를 한 모 시민단체 대표가 일본 내 극우단체라 얘기한 ‘도쿄민주실천연대’는 일본 내에서 따가운 눈초리와 견제를 받으면서도 민주주의 운동에 앞장서는 재일교포 중심의 애국 민주시민과 일본인들로 이루어진 단체입니다. 이 단체는 민주화 운동으로 고문을 받던 중 심한 화상을 입으신, 민주진영에서는 잊을 수 없는 훌륭하신 교수님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고 당시 해당 교수님의 따님이 서울서부터 동행하여 현지 통역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증거로 저는 통역을 해 주신 해당 교수님 따님의 비행기표 사본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교수님께 누가 될까 성함을 언급하지 않겠지만 민주진영에서 알 만한 분들은 다 아는 정말 훌륭한 분입니다. 이런 분이 극우단체를 소개하다니요, 일본에서 힘들게 싸우고 계신 ‘도쿄민주실천연대’의 우리 민주시민 교포들에게도 이런 모욕이 또 없습니다. 그 분들이 극우 단체라면 후쿠시마 오염수 반대 집회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해당 내용은 당시 더탐사 유튜브 채널에서도 실시간으로 방송되었습니다. S 유튜브 채널은 개인적 원한이 있다는 이유로 함부로 내용을 왜곡해 방송하여 시청자들을 기만하는 행위를 멈추십시오.

 

 

4. 방송 중 통화로 등장하는 모 시민단체 대표는 촛불연대 연합단체 대표로 양회동 열사 장례식장 및 집회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에 뜨거운 여름날 매일 회원들을 동원하여(봉사 참여자는 시간 및 개인 사정 관계상 거의 오시는 분들만 오십니다.) 해당 봉사자들로부터 원성이 대단하였고 단체 단톡방에서 험한 말들을 하여 회원들의 요청으로 직권으로 해임하게 되었습니다. 해임된 다른 분과 일부 회원 역시 이 분에 동조하여 분란을 조장한다는 회원들로부터의 항의가 많아 해임하게 되었습니다.

 

 

5. 저는 현재 백제예술대학 겸임교수가 아니라 (전) 백제예술대학 겸임교수입니다. 이는 당에 제출한 서류 중 경력 부분에 강의 연도 및 날짜와 제가 강의한 시수와 함께 나와 있습니다. 이 서류는 당에 이미 제출하였습니다. 또한 비례대표 20인 발표가 나며 퍼진 기사 보도가 잘못 나왔다는 것을 알고 당 공보실에 요청하여 시정해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해당 연락 시점이 S유튜브 채널의 음해방송이 나오기 이전인 오후 9시 56분입니다. 당에 제출한 대표경력으로 저는 대중가수 리아/ 바른음원협동조합 이사장을 기입하였고 제 웹카드 등에도 그렇게 표기하여 나가고 있습니다.

 

 

6. 지난 8월부터 학위논문 집필에 들어간 것과 어머니가 10여년 전 심장수술 후 원인을 알 수 없는 전신 통증에 시달려 수시로 병원에 오가거나(서울대학병원에서 지속적으로 심장외과, 순환기 내과, 통증센터에서 검진과 치료를 받고 있고 진료 기록이 다 있습니다.) 어머니가 집안에서도 운신이 힘든 탓에 무거운 집회 물품을 옮기거나 하는 일은 남자 회원들과 시민대표들이 집회 준비시 먼저 가 대신 해 주셨고 빠지거나 중간에 일찍 집회현장을 떠난 적이 물론 있습니다. 그것이 제 죄라면 할 말 없습니다.

 

단체 해산과 관련해 말씀드리자면 활동이 어려운 이 단체를 접고 동생과 애견 미용 사업을 하려 했었고 회원들은 모두 후원 해지해드렸습니다. 제가 두어 달 전 다른 대표를 추천해달라고 단체 톡방에 남겼지만 아무도 답을 주지 않으시어 더 유지가 어렵겠다고 생각하여 일단 후원 해지하고 시간 날 때 법인 청산 절차를 밟으려 했었습니다. 통장내역에도 나와 있지만 촛불연대에서 제 급여는 없었습니다. 저는 봉사직이자 더 좋은 대표가 정해질 때까지의 임시직이었습니다. 다만 법인 설립시 제가 대표에 취임하였으므로 아직 청산 절차를 밟지 못한 법인 대표는 현재 저로 되어있는 것이 맞습니다. 만일 제가 정치를 하고자 마음먹었던 정치 브로커였다면 어떻게 해서든 단체를 유지하고자 위와 같은 일들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리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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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친분 사이좋게 지내다가도

 

결국엔 적으로 만드는 이종원

대단한 인간임

 

이게 한둘이 아니죠 

 

 

비례후보 20인에 포함 되었으니

엄청난 공격이 들어 올겁니다.

 

정치바닥이 온갖 음해와  시궁창

리아씨 잘 이겨 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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