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지지율 다시 신기록 돌파!

알앤서치 여론조사 비례지지율에서 무려 28.3% 기록!

지난주 같은 기관의 결과 22.9%에서 5.4% 상승.

또 민주+조국 지지율의 합은 48.0%로, 국힘의 34.2%를 무려 13.8%나 압도!

동시에 48%라는 수치는 중도층을 마구 쓸어담고 있다는 의미!

조국혁신당 단독으로도, 국민의미래 지지율을 지난주 37.2%에서 34.2%로 3.0% 끌어내리고 동시에 5.4% 상승함으로써, 지난주 격차 14.3%를 5.9% 차이까지 확 좁혔음.

국힘 지지율을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는 것임. 이게 무슨 의미? 단 한 주만에 선두주자 국힘과의 거리를 절반 이하로 줄인 것임. 

이런 구도가 지역구에서도 재현된다면 어떻겠음? 상상만으로도 갑자기 행복해지지 않음? 앞으로 4년동안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협력해서 윈윈을 잘 해서 이 구도를 잘 유지하기만 해도, 4년후 국힘은 폭망하는 거임! 당근 대선은 말할 것도 없고!

또, 이번주 같은 ARS 조사들과 비교하면, 월요일 여론조사꽃 25.8%, 화요일 미디어토마토의 24.6%, 어제 목요일 조원씨앤아이 26.1%에 이어 이번 28.3%까지, 일관된 상승세가 뚜렷하게 확인되고 있음.

평가하자면, 한 마디로 무시무시한 상승세. 

이제 수식어를 바꿔야 함. 잠깐 지나가는 현상이라는 의미를 내포한 '돌풍'은 더 이상 어울리지 않음. '태풍'임. 다 쓸어버리고 지나가는.

돌아오는 월요일 여론조사꽃 ARS 조사에서 30% 넘는다 못 넘는다?

이번 총선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관전포인트는 이제 조국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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