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묘르신과 침대에서 한 컷!
작성자 정보
- 내성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5 조회
-
목록
본문
17세 중성 달자입니다.
몇번 이곳 딴지에도 올렸었죠 ㅋ
아주 건강하고 여전히 발랄한 냥이입니다.
2008년도에 비오는날 6월5일날 주웠죠. ㅋㅋㅋ
힘들어서 사료도 살돈 없을때도 같이 견뎌준 고마운 아이입니다.
지금은 제가 언양에서 일해서 부산집에 일주일에 한번 가는데
갈때마다 난리입니다.
울고 얼굴 부비고 저렇게 침대에 누우면 같이와서 눞고 ㅋㅋㅋㅋㅋ
너무나 이쁜 제 딸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