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 중 3분의 1은 외국인  외국인력 도입 확대에 따른 신규 채용이 증가하는 추세다.
고용보험 가입 의무가 확대 외국인력 도입 규모가 커져 전년 동월 대비 9만7000명 늘어난 규모다.  

제조업의 내국인 상시 가입자는 1만1000명 감소했다. 감소세는 작년 10월부터 5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건설업 내국인은 7개월 연속 감소세다. 지난해 동기 대비 4000명 줄어들었다
청년층 감소세는 18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20대, 40대가 각각 2.5%, 0.3% 줄어들었다.

미래고용분석과장은 “20대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인구감소 영향 

20대 인구가 줄어들었는데, 비율적으로 보면 고용률은 올라간 셈”이라고 설명했다

나머지 연령대는 가입자가 늘었다. 증가 폭은 60세 이상(9.1%), 50대(3.8%), 30대(1.7%) 순이었다. 
구인, 구직 급감에 대해 설 명절 기간 영향이다

한국인 내국인 가입자도 비율적으로 보면 상승세 라고 담당 부서는 주장 합니다...

통계를 보면 공공근로 포함해서 나온 증가폭 인듯 합니다

공공근로 빼면 실제 내국인 고용율은.... 일듯 합니다 특히 20대 고용율 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