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0(일) 경남도당 창당대회 참석 전 봉하마을 

찾았는데, 시민 한 분이 들고 있는 종이 속 글자가 

눈길을 붙들었다.

"민주당은 좋겠다. 조국혁신당이 있어서."

우리 국민의 혜안과 통찰은 언제나 직업정치인이나 정치평론가 들의 정치공학적 분석을 뛰어넘는다.

현재 조국혁신당은 범민주진보진영의 투표 의지를 드높이고 있다. 

조국혁신당은 민주당과 '땅따먹기'를 

하지 않는다. 

조국혁신 당은 민주당 바깥에 자리잡고 

범민주진보진영의 '영토'를 확장 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민주당은 좋겠다. 조국혁신당이 있어서."

저도 저 문구가 눈에 확 들어왔는데

조국대표님도 그러신거 같아요!!

범민주진보진영의 '영토'를 확장 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계신 조국 대표님 

너무 큰 짐을 안고 가시는 거 같아

안쓰러운 마음이 들지만 할 수 있는 일이

응원 뿐이네요..

조국대표님 힘내세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함께 

압도적인 총선승리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