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뉴스공장 해뜰날 클럽 멤버들 최신근황

작성자 정보

  • 공공적은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김성회 : 경선까지는 힘들었는데요. 3자 대결에서는 오히려 좋아졌습니다. 정의당세가 줄어들고, 고양갑에게 국민의힘이 전략공천되면서 해가 뜨려고 합니다

 

이경 : 정말 안타깝습니다만, 경선도 밟아보지 못했네요. 그래도 선당후사하는 자세를 보이면서, 후일을 도모하게 되었습니다

 

김윤 : 경선 탈락으로 우울한 한 주를 보냈지만, 어찌되었던 저찌되었던 광주 서을에 공천되었습니다. 그래도 공천장을 받은 것에서 이창근보다 낫네요

 

이창근 : 바라고 바랬던 하남갑에서 컷오프되면서 난리났습니다. 그나마 해가 뜰 확률이 많았는데요. 갑자기 해가 져버렸습니다. 운좋게 하남을로 갈 수도 있겠지만요. 하남갑에 비하면 하남을은 정말 힘든 곳이라서요. 제일 망한 케이스 같네요 

 

17096342476367.png

 

"그 지역에서 오랫동안 정치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여론조사는 높게 나올 수 있지만“

“그분이 나갔을 때 본선 경쟁력이 다른 후보에 비해 부족하다”

 

몇년을 하남 당협위원장으로 뛰고 여론조사 제일 높은데

 

응 여론조사 의미없어 너 본선경쟁력 없어 컷오프 ㅋㅋㅋㅋㅋㅋㅋ

 

경선에서 뺀것도 빡치는데 이유가 대박 ㅋㅋㅋ

 

그동안 국짐 시스템공천 찬양해서 할말은 없겟네요 ㅋㅋ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4,547 / 466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