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왜가 뻔뻔하게 다니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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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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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티깝에도 심심찮케 처 기어나와서 똥을 싸고 다님....
쪽국 우익이 떠드는 소리를 그대로 처 가져와서 지껄여됨...
진심 내가 한국인 하고 애기하는건지 아니면 쪽국 우익 원숭이 시키랑 애기를 하는지 헷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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