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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의대 컨닝사건 학생 미처벌 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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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장에 따르면 지난해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은 기생충들의 학명을 쓰는 시험을 진행했다. 

기생충 수십 개의 이름을 쓰는 시험으로 성적에도 반영될 예정이었다.

그는 “시험에는 70여명의 학생이 응시했다. 응시자의 10% 이상이 부정행위를 하다 적발됐는데도 

대학은 이들을 징계하지 않았고 시험을 성적에 반영하지도 않았다. 피고발인들은  불이익도 받지 않았다

이성실하게시험을 준비했던 학생들만 피해를 봤다”

다른 대학교의 경우 부정행위가 적발될 경우 해당자의 성적을 0점 처리하고 이와 별도로 징계가 일반적”

한림대 는 “정식 시험이 아닌 쪽지 시험이었고 적발된 학생들에게는 경고 조치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성적에 반영될 쪽지 시험에서 컨닝 사건이 발생하자 해당학생 처벌 하지 않았다라 ...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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