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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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담매니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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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2166692964.png](https://img.sidapan.kr/data/file/free/thumb-17092166692964_700x751.png)
지난해 복권 발행액이 7조330억원으로 집계됐다.
29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2023년도 복권·복권기금 관련 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당초 계획(7조61억원)보다 269억원 많은 7조330억원의 복권이 발행됐다.
이 가운데 6조7천507억원어치가 판매됐으며, 온라인복권 로또가 5조6천526억원어치 팔려 대부분을 차지했다.
스피또 등 인쇄복권은 6천580억원, 전자복권은 1천251억원씩 판매됐다.
지난해 복권 판매액은 2022년(6조4천292억원)보다 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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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포함한 전체 복권 판매액 7조원 육박.....
가난한 사람들 100만명 모아서 나머지 10명 부자(?) 만들어주는 게임
1등 당첨금 해봐야 강남 아파트 0.5채도 못사는 가격 주고
나머지 복권 판매재원 70~80% 는 각종 기금이나 국가 재정으로 귀속되는.,,. 참 아이러니 하죠...
한국은 로또 이월도 없고 꾸준하게 당첨자가 나오고 그것도 많아야 세후 10~20억 수준...
미국만 가도 1000억 이상 당첨금 복권도 흔하디 흔한데...
누가 판을 짜서 돌리는지 모르겠지만... 치밀하게 계산된 시스템 같아서 소름 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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