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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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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담매니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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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복권 발행액이 7조330억원으로 집계됐다.

29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2023년도 복권·복권기금 관련 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당초 계획(7조61억원)보다 269억원 많은 7조330억원의 복권이 발행됐다.

이 가운데 6조7천507억원어치가 판매됐으며, 온라인복권 로또가 5조6천526억원어치 팔려 대부분을 차지했다.

스피또 등 인쇄복권은 6천580억원, 전자복권은 1천251억원씩 판매됐다.

지난해 복권 판매액은 2022년(6조4천292억원)보다 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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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또 포함한 전체 복권 판매액 7조원 육박.....

 

 가난한 사람들 100만명 모아서  나머지 10명 부자(?)  만들어주는 게임 

 

 1등 당첨금 해봐야   강남 아파트 0.5채도 못사는 가격 주고 

 

 나머지  복권 판매재원 70~80% 는 각종 기금이나 국가 재정으로 귀속되는.,,. 참 아이러니 하죠...

 

 한국은 로또 이월도 없고 꾸준하게 당첨자가 나오고 그것도 많아야  세후 10~20억 수준...

 

 미국만 가도 1000억 이상 당첨금 복권도  흔하디 흔한데... 

 

 누가 판을 짜서 돌리는지 모르겠지만...  치밀하게 계산된 시스템 같아서 소름 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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