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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하나 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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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고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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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근이 사진알바해서 모은돈으로 오늘 어머니 병원비 치르고

남은 돈으로 텐트하나 마련했습니다.

다시 통장 0원이네요. 

일자리는 계속 알아보고 있습니다. 사진알바도 끝났고 새로운 일을 알아봐야 합니다.

일전에도 말씀드렸듯 장비 욕심은 없는데 텐트욕심은 좀 있습니다. 그래봐야 두개입니다만.

대신 한번 사면 오래 사용합니다. 코오롱텐트랑 이거랑 이제 두개네요. 곧 산에 가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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