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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파업 약속대련이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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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명은 무리한 증원이니까 한동훈이 나서서 500명 증원선에서 합의 될거라는 예측이 있었는데 어제 윤석열이 직접 나서서 의협 압박하는거 보니 정말 2,000명 증원 될지도.

 

윤석열이 왜 한동훈을 영웅으로 만들어주겠어요.

문재인 대통령이 400명도 증원 못했지만

나는 2,000명 증원했다고 자기 업적으로 생각할거 같아요.

그게 국민지지를 받고 자기 얼굴로 총선을 치뤄서 이길수 있다고 확신하는 듯.

 

 부산 엑스포 유치할 수 있다고 할때처럼 윤석열에게 자신감이 넘쳐보이네요. 그래서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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