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콩이네가 위기라는데.. 어제 체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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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팔천원에 네 캔짜리 맥주사러 집 앞 멸콩마트를 가면서,
내일 저녁에 먹을 파스타 소스를 좀 보기로 했음.
2.
4천원 가격표시가 있고, 회원에 한해서 2천원에 판다고 써 있음
3.
몇 개 가져와서 계산하는데, 4천원으로 찍히는 거임.
아! 내가 회원이 아니구나...
그 자리에서 반품하고. 집에와서..
4.
쿠팡에서 검색해 봄
1,600원
헐...
진짜 맥주나 사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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