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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고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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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좌장격인 4선 홍영표 의원을 중심으로 비명계 의원들은 집단 탈당 가능성도 열어놓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친문 인사는 “홍 의원을 중심으로 현역 의원 7, 8명 가량이 친명 지도부의 부당한 공천에 어떻게 대응할지 등을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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