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김정란 교수]다시 한번 더 "운명이다"

작성자 정보

  • 내성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086982489088.jpg

다시 한번 더 "운명이다"

 

짠하고 마음이 아프지만 이겨내기를 기원한다.

 

그리고 그럴 거라고 읻는다.

 

그대가 겪은 고통이 향기로운 꽃으로 피어났음을 믿으므로.

 

#####

 

그냥 두었으면 강의하고 논문쓰고 연구하면서 조용히 학자로 지냈을 사람을 만인이 보는 앞에서 부관참시해서 뛰어난 정치인이 되게 만들었다. 

 

윤건희와 한동훈 이제는 더이상 조국을 찢어발기지 못한다. 

 

그가 한국 정치의 로빈후드가 되었기 때문이다.

 

윤건희와 한동훈의 잔인함과 비열함은 그대로 그대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뿌린대로 거두는 법. 

 

하늘의 그물은 성긴 것 같아도 반드시 응징해야 할 자를 찾아낸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4,547 / 4355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