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갑은 김근태계가 꽉 쥐고 있는 지역입니다.

 

 

 

이번에 출마한 예비후보 도봉구청장 출신 이동진도

김근태 의원 시절 보좌관 출신.

 

안귀령 후보는 인재근등 김근태계 인사  찾아가 도와 달라고

고개 숙이고 호소 해야 합니다.

 

꼭이요~~

 

 

은평갑 예를 들께요

 

여긴 민주당 이미경 의원 터줏대감 지역임

이미경 컷오프 선당후사

 

박주민이 늦게 전략공천 된 지역이었죠.

 

숫기가 없고 어리버리(?) 박주민이

지역 인맥도 없지.. 이미경 찾아가

도와 달라고 고개 숙였죠.

 

이미경 흔쾌히 OK

 

 

 

 

이미경 보좌관등 조직들이 박주민 적극 지원

 

박주민 첨에 선거운동 보면

쭈삣 서있고 지역민에게 인사도 못했어요

 

 

몇일 지나니 목소리도 터지고

적응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역연고 없는 신인은 이렇게 해야

선거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