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유기묘 구출했다고 글 적었습니다. (현재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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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g정도 되는 암컷을 구출했는데 너무 못생겨서 분양도 안되고 병원에 3주정도 데리고 있다가
결국 우리집으로 분양하기로 했습니다.
34kg의 유기견도 5년전에 주워서 키우고 있는 상황에 추가가 된 것입니다. (당시에 4kg)
중성화 수술도 했고 나름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때 당시에 딴지의 여러분들이 많은 지식을 알려주셔서 손쉽게 키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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