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러시아의 포로 학살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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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철수할 당시 기동이 어려운 부상자를 남겨두고 떠났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
CNN에 따르면 철수시"(부상자) 300명은 남겨두고 모든 것을 불태우라"는 명령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군이 억류돼 움직일 수 없는 무력한 비무장 부상자들을 처형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군이 부상자를 인수하기로 양측이 합의했다고 우크라이나는 말했다.
진지에는 우크라이나군이 철수하면서 남긴 약과 식량마저 고갈된 상태였다"고 한다
우크라이나 검찰총장은 '계획적 살인과 결합한 전쟁법 및 관습 위반'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부상자를 남겨두고 철수 한 우크라이나 와 부상자를 사형 추정되는 러시아 둘다 .... 합니다
러시아 나쁘다 라고 말하고 싶은듯 한데 우크라이나도 욕먹을 내용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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