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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소머리 삶았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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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지나고 다가오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야...동네 행사에서 

소머리 삶았심다

전보다 양은 줄었지만...5시간을 푹 삶아낸뒤 먹는

뽈살과 우설...쏘주가 걍 마구 들어갑니다.

이후 정신 차려보니...집이라는...택시타고 온 기억도 안나고

후배,친구들과 얼마나 마셨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소머리국밥은 얼마나 맛이 있던지...더 맛있는게 생각이 안나더라능

역시 술은 동네 친구들과 먹어야 제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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