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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졸업식 가족 못들어가게 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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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하철도199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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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죄가 많아서 못들어가게 하는거겠지.

졸업생에게 두자리만 들어가게.

 

대한민국 장묘방법중에 박사학위자들은 박사복을 시신을 감싸는 수의로도 쓰는데.

(의외로 대전이 대덕 영향일지는 모르겠는데 박사가운 제작비가 싸서 대전에서 사서 택배로 받으시는 교수님 본적있었어요)

개인의 영달 뿐만아니라

세대가 달라졌으니 지금도 이게 연속되나는 모르지만

가문의 영광 급인 박사수여식에 최소 사촌정도까지는 들어가야지..

 

이러니 항의를 하고 난리가 났지..

 

물론, 대한민국 학위수여자가 20년전엔 1년 7천명수준에서 최근은 1년 만칠천명수준으로 늘어나서 박사는 동네 배나온 아자씨는 맞지만서도 가족의 피 땀 눈물이 서린자리가 저 자리일텐데..

(인구구성비상 박사비율이 동연령대비 다섯배가 늘어난것은 맞지만, 예를들어 72년생 고입고사를 95 만명이 시험쳤지만 현재박사들 97 98년생들이 한학년에 66만이 안되는데 박사수여자가 72년생 초임박사나오던시기 1년 7천정도에서 지금 만칠천명 보면 인구구조에서는 대입 치는 인구 비율까지 얹어서 보면(어린친구들 인재지도가 과거 우리때 스카이가 다던 시대에서 바껴서 대입안치는 비율까지 얹으면) 거의 다섯배..)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002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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