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렬 시민기자]그동안 조국 가족이 당한 만큼, 딱 그만큼 윤가와 한가에게 되돌려 줄 수 있기를 바라.
작성자 정보
- 간지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9 조회
-
목록
본문
![17081559301494.jpg](https://img.sidapan.kr/data/file/free/thumb-17081559301494_700x1066.jpg)
![17081559320837.jpg](https://img.sidapan.kr/data/file/free/thumb-17081559320837_700x1066.jpg)
![17081559330362.jpg](https://img.sidapan.kr/data/file/free/thumb-17081559330362_700x1066.jpg)
![17081559339805.jpg](https://img.sidapan.kr/data/file/free/thumb-17081559339805_700x1066.jpg)
![17081559349055.jpg](https://img.sidapan.kr/data/file/free/thumb-17081559349055_700x1066.jpg)
오전 1시 40분 비행기라 타자 마자 잠이들 줄 알았는데, 자리가 불편해서 그랬는지 잠이 안 오더라.
그럴 땐 책을 읽는 게 잠을 부르는 최고의 방법이지.
책을 읽는데 오라는 잠은 안 오고 내내 분통만 터지더라.
조국 때문이 아니라 책에 묘사된 현실 때문에.
결국 다 읽고 말았어.
벗들에게도 권해.
이번 총선에서 조국이 국회에 들어 갔으면 좋겠어.
조국과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함께.
이제껏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았으니, 이젠 링 위에서 공평한 조건에서 싸우게 해야 하지 않겠어?
그동안 조국 가족이 당한 만큼, 딱 그만큼 윤가와 한가에게 되돌려 줄 수 있기를 바라.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