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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다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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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성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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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탄생할 때 적극 지지하며 가입했었습니다. 그땐 일시불 옵션만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만료되고 난 후 꽃이 잘 돌아가는군 하면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망해버린다는 총수의 엄포에 그러지 마시라 다시 보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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