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조심하세요. 만병의 근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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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고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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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될때부터 키가 안자라서 짜리몽땅.
26인치 허리에 58kg.
32살때까지 유지했었죠.
60kg넘어가는게 소원이었던.
그러다 갑자기 33인치에 76kg까지 단 3달만에 찌더군요.
젊었을땐 괜찮았는데, 그때부터 몸무게가 고무줄처럼 왔다갔다.
스트레스성 소화불량 과 신경성 원형탈모를 심하게.
전 취미가 없어요.
스트레스 푸는법도 모르고.
여러분들은 스트레스를 쌓으시지 마시고,
제때제때푸시길.
건강검진도 자주 받으시구요.
아프고 나니 모든 시간이 간절해집니다.
아프기전에 잘 관리하세요.
제 조카 아들 어렸을때. 지금은 중학생. 제 손주에요. 조카 어렸을때랑 똑같은. 피는 못속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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