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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 이강인' 사태에 일침 가하는 짱깨국 선 넘는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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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로도 결속력 다질 수 있어”…손흥민 향한 中매체의 황당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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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아시안컵 4강을 앞두고 이강인 등 후배들과 다투다 손가락이 골절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중국의 한 매체가 다소 황당한 이유로 손흥민의 태도를 비판했다.

14일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영국의 더 선의 보도를 인용해 “한국 대표팀의 4강전 패배 이유는 경기를 앞두고 벌어진 내분으로 인한 결속력 저하이며, 경기 직전에 내홍을 겪는 것은 해서는 안 될 실수였다”고 보도했다.

앞서 영국 매체 더선은 전날 “손흥민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요르단과의 4강전이 펼쳐지기 전날 팀 동료와 몸싸움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손흥민의 손가락이 탈구됐다. 결국 손흥민은 손가락 2개를 붕대로 감은 채 요르단전을 치러야했다”고 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이강인 등 젊은 선수들이 탁구를 치기 위해 저녁을 빨리 먹고 자리를 뜨려고 하자, 손흥민은 팀 결속을 다지는 식사 자리를 빨리 떠나는 것을 못마땅해했다.

이후 손흥민과 젊은 선수들 사이에서 언쟁이 이어졌고, 결국 몸싸움까지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도 “더선의 보도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라며 공식적으로 ‘하극상 논란’을 인정하며 파장이 커졌다.

소후닷컴은 탁구에 집중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의 말처럼 탁구를 통해서도 결속력을 기를 수 있다. 단순히 함께 밥을 먹는 것만으로 관계가 좋아지지는 않는다. 손흥민의 이런 행동은 끝내 대가를 치렀다. 베테랑인 손흥민답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한편, 중국은 이번 아시안컵 A조에서 2무 1패를 기록해 조별 예선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특히나 중국은 3경기에서 무득점을 기록하는 등 처참한 공격력을 보여줬다. 










여윽시!! 덜 떨어지는 미개한 시진핑퐁의 나라 답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짱깨.. 부칸.. 빨갱이 나라들 넘나 시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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