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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선후배 갈등이 없던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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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도 벌벌떠는 빠따좌 





뭐가 어떻든간에 하극상은 잘못된것이고.


분노해서 멱살을 잡을 정도면 평소에도 강인이가 까불거나 말을 잘 안들었다는 것이고



손흥민이 멱살을 잡았다고 후배인 강인이가 주먹이 나갔다는것은


강인이가 평소에 손흥민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보입니다.



이미 그 전부터 둘은 사이가 좋지 않았던거 같고


손흥민은 주장으로써 혹은 선배로써 강인이를 좀 잡고 싶었는데


강인이 성격이 잡히지 않는 놈이라



결국엔 멱살까지 잡는 사태가 일어난거 같습니다.



다른 스포츠는 모르겠지만


축구같은건 군대처럼 지시와 그에 따르는


어느정도 선후배 위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마도 강인이는 그런것에 잡히지 않는 성격인거 같네요.



일단 제 개인적인 생각과 판단이므로 충분히 틀릴 가능성도 많구요.


오로지 제가 티비로만 본 모습으로만 이야기 한 것이라 아주 뇌피셜입니다.



제가 티비로만 본 강인이는 정말 화가 많은 친구였고..


과거 유투브에서도 국대 선배와 경기장에서 경기끝나고 나오면써 말싸움 하는거 봤는데


왜 말싸움을 하게 된건지 앞뒤는 모르겟지만 전혀 선배에 대한 예우는 안보이는거 같았고



제가 티비로만 본 흥민이는


패배의 책임을 다 자신에게 돌리는 인터뷰만 보았고


다른 선수들을 너무 꾸짖지 말아달라는 모습만 보았기에



이렇게 평가해봅니다.



실제는 오히려 반대일수도 있고 확실한건 모르지만 제 시선에는 강인이가 꼴통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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