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이 사직하면서 사람들이 의사에 대한 적개심이 가득 하다고 유튜브에 올림...

음.. 면허증 인증하고, 수련 안 하겟다고함 (의사면허를 버리겠다는 건 아닌듯)

아까 차이가 2.6 천이나 났는데  입소문날수록 비추숫자 빠르게 늘어남.. 

이제 차이가 9 백남음

의사 외에는 공감 못얻고 있음,

결국 심하게 비난하는 댓글 글삭중임. ㅋ

댓글에 심하게쓴글 명예훼손 고소한다고 지랄함..
(그런데 미국 유튜브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에는 명예훼손이 없어서 고소가 안됨ㅋㅋㅋㅋ)
 

사람들 하는말이 니가 일힘들어서 면허 반납하는거도 아니고 잠시 사직서만 내고 쉬고온다는데 

왜 유튜브 에서 제목으로 결의라고 어그로 끄냐고 지럴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