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이 사직하면서 사람들이 의사에 대한 적개심이 가득 하다고 유튜브에 올림...

음.. 면허증 인증하고, 수련 안 하겟다고함 (의사면허를 버리겠다는 건 아닌듯)

유튜브 링크에, 의사면허번호와 실명이 같이 있네요. 이거 개인정보인데..

처음에 봤을떄 공감숫자 4.4 천  비추 1.6 천 이었는데..  지금  추천4.6천  비추 2.2천 임 

추천보다 3배나 비추가 빠르게 박히는중임.

의사 외에 사람들 공감을 얻지 못하고 비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

아마도 처음에준 4.4천은 의사들이 미리 톡방에 퍼뜨리고 추천준거일듯..

솔직히 이렇게 여론전 해봤자 비추심하게 박힌거 보면 역효과만 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