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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3차 항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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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하철도199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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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밤 2:30분 이후 잠을 못잔 상태로 왔...

식사 잘 못하는 엄마위해 갈치조림 이랑 딸기 준비했지만

엄마가 못먹겠다고....

 

여튼 오늘은 외래진료 없이 바로 항암이라

그나마 일찍 끝날듯 합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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