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딴지 자유게시판이용자 여러분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인천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모경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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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고, 매 순간 행복함으로 가득차시고, 매일 희망이 샘솟는 그런 한해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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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이재명 대표님에게 보내주시는 응원과 사랑 너무 감사합니다.

몇몇 분들은 더욱 감사하게도 저까지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셨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과분한 사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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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출마선언에서 저는 평범한 사람이 살기 어려운 이 시대를 끝내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1시간 더 여유롭게 출근해도 되고, 1시간 더 빨리 퇴근할 수 있는 교통이 필요하다고 지금 이순간에도 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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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현재 제 상황을 보고드리면 지난 2월1일 출마선언을 하였고,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개소식까지 무사히 마친 상태입니다.

‘모경종의 모닝콜’이라는 구호 아래 아침 일찍 출근 인사 열심히 드리고 있고, 퇴근길 인사를 포함해 저녁 늦게까지 지역 분들을 만나고 귀기울여 듣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지역에서도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시고 응원도 많이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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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치 신인인 저로서는 어려운 점이 더 많습니다.

점점 다가오는 경선을 앞두고, 권리당원 확보가 정말 어려운 상황입니다.

더욱 많은 당원분들의 조언을 듣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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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이 모여 바다가 되듯,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저처럼 평범한 사람이 살기에 더 나은 사회, 인천 서구 검단을 만들고 싶습니다.

저 모경종이 대한민국을 위해 일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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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504-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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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번호로 문자 한 통 주시면 한 분 한 분 소홀히하지 않고 정성으로 모시고, 소통하겠습니다. 문자 보내주시면 모두 답장드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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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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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1. 넘치는 사랑과 응원 감사합니다.

2. 평범한 사람의 정치하겠습니다.

3. 지인(권리당원)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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