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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생기세요..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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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역사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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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23.10) 모친 소풍 보내드리고 딴게이 여러분의 위로에 힘 얻고 감사했습니다,

 

두달 18일 만에 부친 보내드리고 또한 힘 얻고 힘내고 있습니다.

 

2006년 막내 동생 교통사고로 먼저 보내고 이제는 부모님 모두 소풍 보냈네요 ㅠ

 

어머니 흔적 지울 때마나 눈물나고 힘들 었는데 다 여러분들 댓글에 힘내면 견디고 있습니다.

 

이젠 남아 있는 오로시 제 몫이죠.. 잘 견디 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꾸벅) 정말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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