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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잘못했으니 엄마도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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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선물로 총사줌

본인이 정신이 안좋다고 정신과 상담 받고싶다고 엄마랑 학교에 이야기함.

학교에서 학생과 엄마에게 정신과 삼당받을것을 추천하고 받을수 있는곳까지 알려줌.

엄마 무시함.

이후 정신착란으로 학교에서 총기난사하여 4명이 숨짐


검사는 엄마를 아동학대, 과실치사로 기소했고 15년형 받음.


바르게 된 처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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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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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233님의 댓글

  • 별233
  • 작성일
우리나라도 충분히 가능함.
검사가 안함.
위처벌의 근거는 아이가 신호를 보냈지만 그걸 부모가 관리하지 않은 아동학대가 제일중점이었고 아이에게 총을줌으로서 총기사고를 유발하게한 과실치사가 두번째였슴.

그러므로 우리나라에서도 아이가 무언가 잘못된 행동을 한다면 그건 부모가 집에서 가정교육제대로 안한거고 아동학대로 처벌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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