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번째 사진보니 베드에 실제 환자가 누워 있습니다. 복강경 수술 로봇으로 보이는 기구가 배에 꽂혀져 있는 상태고 두번째 사진에 실제 복강경 내 모니터링 화면이 띄워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미루어짐작해보면 실제 수술하는 장면 같습니다.

2. 근데, 의사들이 마스크 안쓰고 있습니다. (의사가 아니다 보니 복강경 수술은 저런 복장 상태에서도 가능한건지 모르겠네요)

3. 더 심각한거는 윤석열인데, 일단 비의료인이 저런식으로 수술실에 들어가서 실제 수술하고 있는 로봇을 조작해도 되는겁니까? 환자는... 마루타인가요?

4. 그리고 수술방에 저런식으로 가운도 입지 않고 일상복으로 들어가는게 가능한가요? 최소한의 세균감염을 막는 조치는 취하고 들어간건가요?

ㅁ 더미라는 리플이 달렸습니다.

ㅁ 근데 더미라고 해도 수술방 자체에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는데 저렇게 일상복 입고 들어가는게 가능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