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식문화에서 육식을 빼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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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기 때문에.
인간이 육식을 함으로써 생기는 경제적 효과는.
우선 축산업. 사료업. 그리고 고기 섭취로 인한 갖가지 질병 덕에 의료업에도 막대한 매출이 나오고.
의료업 발전에도 큰 기여가 되는 구조.
진짜 육식동물은 소장이 굉장히 짧아서 3-4시간만에 육류를 소화시키지만,
초식동물의 소화기관을 가진 인간은 소장이 굉장히 길기 때문에, 소화가 다 되기 전에 고기가 부패하기 시작해서,
유해 가스가 인체 내부에서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국제기관에서 공식적으로 붉은육류를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추측해봅니다.
갠적으로도 처음에 알았을 때 고기를 사랑하는 1인으로써 충격이었는데,
받아들이고 나서는 굉장히 상식적이라 학교 수업에 없나 싶은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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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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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님의 댓글
- 피곤해
- 작성일
귀찮은데...
행여 또 그런가? 싶어할 사람들을 없으면 하는 공익적인 마인드로
몇자 적어 봅니다.
육식동물은 소장 길이가 짧아, 소화 작용을 하는 기관의 면적이 작아서 소화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소화시킬려고 오랜시간 쳐잡니다.
소화과정과 부패과정의 차이는 주체의 차이입니다.
세균이 소화 시키고 있는것을 부패라고 합니다.
그래서 뱃속에서 썩는다는 표현이 웃기는 표현입니다.
같은 종류의 흡수를 위한 분해과정일뿐입니다.
그냥 음식물을 소화하는것 자체가 몸에 해롭습니다.
그래도 당장 굶어 죽지 않으려면 천천히 늙어 죽어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뜨거운 물도 발암물질임.
발암물질 졸라 흔합니다.
그래서 발암물질의 양을 중요하게 봅니다.
극소량에도 위험한거 아니면 대충 무시하고 살아도 됩니다. 대부분의 발암물질은 수백kg 먹었을때 위험하다는 거니까요.
근데 그정도 먹으면 암 이전에 배터져 디져요.
고기 쳐먹어 암걸려 디지기 전에 혈관에 기름끼어서 디지는게 훨신 빠름
그냥 대충 뭐든지 적당히 쳐묵하고 적당히 운동하고 살면 됨.
행여 또 그런가? 싶어할 사람들을 없으면 하는 공익적인 마인드로
몇자 적어 봅니다.
육식동물은 소장 길이가 짧아, 소화 작용을 하는 기관의 면적이 작아서 소화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소화시킬려고 오랜시간 쳐잡니다.
소화과정과 부패과정의 차이는 주체의 차이입니다.
세균이 소화 시키고 있는것을 부패라고 합니다.
그래서 뱃속에서 썩는다는 표현이 웃기는 표현입니다.
같은 종류의 흡수를 위한 분해과정일뿐입니다.
그냥 음식물을 소화하는것 자체가 몸에 해롭습니다.
그래도 당장 굶어 죽지 않으려면 천천히 늙어 죽어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뜨거운 물도 발암물질임.
발암물질 졸라 흔합니다.
그래서 발암물질의 양을 중요하게 봅니다.
극소량에도 위험한거 아니면 대충 무시하고 살아도 됩니다. 대부분의 발암물질은 수백kg 먹었을때 위험하다는 거니까요.
근데 그정도 먹으면 암 이전에 배터져 디져요.
고기 쳐먹어 암걸려 디지기 전에 혈관에 기름끼어서 디지는게 훨신 빠름
그냥 대충 뭐든지 적당히 쳐묵하고 적당히 운동하고 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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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hild님의 댓글
- Pchild
- 작성일
https://m.kwnews.co.kr/page/view/2020120200000000000
굳이 구분하면 길이만 따져도 육식쪽에 훨씬 더 가깝습니다. 육식동물도 기본적으로 장 길이가 자기 신장의 3배 이상은 되거든요.
초식하는 애들은 인간은 감히 비벼보지도 못할정도로 길어요.
굳이 구분하면 길이만 따져도 육식쪽에 훨씬 더 가깝습니다. 육식동물도 기본적으로 장 길이가 자기 신장의 3배 이상은 되거든요.
초식하는 애들은 인간은 감히 비벼보지도 못할정도로 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