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우리 사회에 이런 일은 비일비재 하죠? 언제쯤 사라질까요?

작성자 정보

  • 자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런 부류에 대해서 얘기해 볼까 합니다. 

유튜버들의 개그 연기라고 웃으면서 치부하기에는 이런 일들이 많이 비일비재 한것 같습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기본중에 기본이 상호존중 이라죠 그런데 이런 기본적인게 탑재되지 않는 사람들이 

아직도 사회에 너무 많은것 같아요 저러다가 정곡을 찔리면 자기는 원래 성격이 털털하다는 둥 

사람들과 원래 터울없이 잘 지낸 다는 둥 이상한 말로 합리화를 하죠 이것은 여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내가 사회 초년생이라서 반말하는 것인가?' 하고 생각했지만 갑자기 제 어깨에 손을 올리고 

웃으면서 '형 원래 스타일이 그래' 하면서 마치 옆집에 정이 많은 형인것 처럼 행동하지만 

그런 부류와 지내본바 내린 결론은 양아치 입니다. 

지 아쉬울때만 아우 동생 찾고 형님찾고 간에 붙고 쓸개에 붙고 그런 스타일이죠 교양머리 없고 

저런 부류는 그때 그때 까줘야 합니다. 그러면 사이가 나빠질때 자연스럽게 거리감을 두고 지내야 합니다.

가깝게 지내봐야 양아치인것만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여자도 무시못합니다. 여자가 더 무서울수 있습니다. 감정의 미동도 보여줘선 안됩니다.

아주 가끔 자기 남자친구를 대려오면서 갑자기 반말과 갑질까지 하는 경우가 있는데 말려들면 안됩니다.

여자의 경우는 가장 효과가 좋았던 것은 감정의 벽을 완벽하게 차단해야 떨어져 나갑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4,439 / 4389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