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에 약속장소에서 사람들 기다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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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없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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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낚는농부님의 댓글
- 사람을낚는농부
- 작성일
딱히 그렇지도 않을텐디?
나도 폰으로 게임하기 시작한건 스마트폰 구입하고나서 카톡으로 게임초대오면 그런거나 깨작깨작댔었고
피쳐폰 시대때는 그거로 갑갑해서 게임한적도 없고 내 주위에도 게임하던 사람들은 별로 없었음
그거로 게임 할 시간에 오락실다니고 피시방가서 디아블로2하고 있었지 ㅋㅋㅋ
나는 DMB같은것도 본적없음 틀면 죄다 무슨 뉴스나 쓸데없는 지방방송이나 나와서리
그냥 MP3 넣고 다니면서 들었음
울 친구들은 그래서 핸드폰 퍼지기전에는 2시쯤에 대학교앞 오락실에서 보자 식으로
저녁때면 무슨 식당에서 보자고 하고 밥먹으면서 기다렸음
그러다 피시방 나온 이후로는 친구집 전화해서 피방 ㄱㄱ 하고는 피시방가서 스타하면서 기다렸고 ㅋㅋㅋㅋ
나도 폰으로 게임하기 시작한건 스마트폰 구입하고나서 카톡으로 게임초대오면 그런거나 깨작깨작댔었고
피쳐폰 시대때는 그거로 갑갑해서 게임한적도 없고 내 주위에도 게임하던 사람들은 별로 없었음
그거로 게임 할 시간에 오락실다니고 피시방가서 디아블로2하고 있었지 ㅋㅋㅋ
나는 DMB같은것도 본적없음 틀면 죄다 무슨 뉴스나 쓸데없는 지방방송이나 나와서리
그냥 MP3 넣고 다니면서 들었음
울 친구들은 그래서 핸드폰 퍼지기전에는 2시쯤에 대학교앞 오락실에서 보자 식으로
저녁때면 무슨 식당에서 보자고 하고 밥먹으면서 기다렸음
그러다 피시방 나온 이후로는 친구집 전화해서 피방 ㄱㄱ 하고는 피시방가서 스타하면서 기다렸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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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대제님의 댓글
- 이안대제
- 작성일
1996년 10월에 CDMA 방식의 디지털 휴대 전화인 애니콜 디지털(SCH-100S)을 출시하였고, 이듬해인 1997년 플립형(SCH-200F)을 출시하며 핸드폰 시장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기 시작했으며 . 같은 해인 1997년 1.8GHz대역의 PCS 서비스가 시작됨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1997년도에 시티폰이 나왔고 1997년도말에서 1998년도 사이가 삐삐, 시티폰, pcs폰이 혼합하여 사용하던 시기고, 1999년도 초에 핸드폰이라고 제대로 할 수 있는게 나왔습니다.
저당시에 전화기로는 게임못했어요. 2000년 넘어서야 구닥다리게임비스무리한거 할수있었고 그당시에는 핸드폰기능만 가능했죠.
ㅋㅋㅋ 모바일로 보는 dmb는 위성dmb인데..그거는 2004년 쯤되어야 볼수 있었습니다.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1997년도에 시티폰이 나왔고 1997년도말에서 1998년도 사이가 삐삐, 시티폰, pcs폰이 혼합하여 사용하던 시기고, 1999년도 초에 핸드폰이라고 제대로 할 수 있는게 나왔습니다.
저당시에 전화기로는 게임못했어요. 2000년 넘어서야 구닥다리게임비스무리한거 할수있었고 그당시에는 핸드폰기능만 가능했죠.
ㅋㅋㅋ 모바일로 보는 dmb는 위성dmb인데..그거는 2004년 쯤되어야 볼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