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소아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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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띠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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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었을 시간은 오전 7시 20분..
내가 병원에 도착한 시간은 7시 05분..
사전 접수 시작 시간은 오전 7시 20분 부터..
천안에 있는 소아과중에.. 10년전이상 부터 유명한 병원이 있습니다.
'이진 소아과'..
그 병원에 유명한 선생님이 한분 계셨죠..
왠만한 병원.. 큰병원에서 못본 아이의 병을 찾아서 고쳤다 라는 썰은 기본이고..
여러가지 레전설을 만들어낸 의사 선생님인데..
그 병원의 진료 선생님이 5명인데도 그분이 풀이고.. 그후 다른분들에게 채워지는?
그러던 그 선생님이 작년인가에 그 병원을 나와 개인 소아과를 차렸는데..
아니나 다를까 위의 상황이네요..
7시 10분에 도착했기에 여유 있겠다 했는데..
이미 30여명의 부모들이.. 캠핑의자를 펴고 대기하고 있더라는 ㄷㄷㄷ
오전/오후 중에 오후로 예약을 했는데..
그마저도 12시 50분 전에 병원 입구 앞에 접수 테이블을 놓으면..
온 순서대로 접수를 해야 하는..
아이 진료 포함 총..3번을 들려야하는 ㄷㄷㄷ
아이가 감기로 한 2~3주동안 계속 기침 하는데..
기침이 사라지지 않고 가래 기침이 지속 되서 진료를 받으려고 하네요..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특히 노약자들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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