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비

2. 슈퍼마리오 

3. 오펜하이머

4. 가오갤 3

5. 분질 10

6.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7. 인어공주

8. 미션 임파서블

9, 엘리멘탈

10. 앤드맨 3

11. 존 윅 4

12. 트랜스포머

13. 메갈로돈 2

14. 인디아나존스 5

15. 크리드 3

16. 프레디의 피자가게

17. 플래쉬

18. 더 넌 2

19. 사운드 오브 프리덤

20. 테일러 스위프트 투어 공연

 

대부분이 후속편이고, 대부분의 영화들이 손해를 봤.

예)분질10이 5위를 했지만 마케팅비용 및 기타 부대비용 때문에 도리어 마이너스...

 

영화유튜버 빨강도깨비 참조

https://youtu.be/qKC9c0Z04UU?si=4eDNZAPIYlFbNpJz

 

악평을 쏟아놓은 인어공주는 흥행성적이 의외로 좋고 투자비용이 적게 들어가서 돈을 벌어다줬다는거...

2위는 무려 슈퍼마리오가 가져감. 이게 완전 흥행수익 짭짤...

 

 

 

 

가장 놀라운 건 올해의 최고 흥행은 바펜하이머라는거...

 

 

 

 

결국 관객들이 이제는 프렌차이즈에 식상했고. 완전히 새로운 영화를 원한다는거...

 

 

그 동안 흥행과는 크게 상관없었던 놀란이 이제 대놓고 흥행감독이 됐으니, 다음 영화는 안봐도 테넷...

(매번 한국에서 대박터뜨리던 놀란이 이번엔 흥행성적 저조. 뭐 테넷 이후에 한국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