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섭의 "이"자도 못 꺼내는 것들이
작성자 정보
- 아우디7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8 조회
-
목록
본문
이정섭의 "이"자도 못 꺼내는 것들이
"암컷" 이 한마디에 앞뒤 다 자르고
득달같이 달라붙는 꼴이라니...
언제쯤이나
손꾸락 아닌
달을 볼수 있을려나...!
또..
언제까지 털보만 바라보며 가야하나...!
오늘도 겸손민국 화이팅!!
이런 잡버러지들은
언제쯤이나 뉴스 꺼리에서
박멸될 수 있을런지..
피곤한 뉴스....군상들
멀리 안나간다
잘가라~
또.. 머잖아
요 아이도 기레기 호위속에 등판해서
푸다닥 입으로 똥을 지리고 가겠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