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 책방, 문재인 대통령님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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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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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면 어떤 기분인지 처음 느껴봤습니다.
짧은 인사를 건내고, 사진을 찍었는데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꼭 다른 공간에 있다 온 느낌입니다.
사진은 제 아이들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아이들을 정말 사랑스러운 눈으로 봐주십니다.
너무나도 황홀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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